기념병으로 제작된 보이차는 언제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보이차는 60주년 기념병이며 고수찻잎 666g로 제작되었습니다. 마셔보니 아주 부드러운 고수차입니다.
저는 보이차를 마시면서 연미나 고삽미 회운 이런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즐깁니다. 그러나 이 차는 아주 좋다 이 느낌입니다.
포장지를 열어보면 보이차 특유의 냄새도 강하지 않고, 차를 우려보면 무척 부드러워서 빈속에 마셔도 좋습니다.
60주년 기념병인 이 제품은 누가 마셔도 다 좋아할 차품인 것 같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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