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노만아 원생태차 시음기입니다.
고미는 강렬하지는 않습니다.
쓴 맛은 길지 않고 단맛이 도드라집니다.
이 차품은 진승차창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진승 차품과 시작은 유사하지만 끝은 많이 틀립니다.
단맛이 이렇게 길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차를 시음하면서 국내에서 개인제작 고수차라고 하는
노만아 차품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제작 고수차라 주장하는 차품보다는 훨씬 좋은 차품입니다.
생태차의 특징이 잘 살아있고 단 맛이 도드라진 차품입니다.
고수차와는 차이가 큽니다.
가격차이가 크니까 당연한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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