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티

어떤 분의 진미호 소경곡 고죽산 춘차 시음기를 읽어 보니 고수차이면서 소경곡차산인

고죽산차는 이무차와 같이 그 맛이 너무 부드러워 갓 생산된 생차를 마셔도 너무

좋았고 맛과 향이 너무 좋아 그 향을 잃지 않기 위해 비닐로 포장을 해서 보관하고

있다고 해서 원래 생차는 고삽미와 강한 차기 때문에 14-5년된 차도 잘 마시지 않는데 기대를 가지고 11년 진미호 소경곡 고죽산 춘차를 헐어 마셔 보았습니다.

그 향과 맛이 끝내 줍니다. 중국의 용정차나 우리나라 고급 녹차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진한 향과 달콤한 맛, 맛이 너무 좋습니다.

발효가 덜된 생차를 많이 마실수는 없지만은 낮에 조금씩 생차로 즐기고 쉽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고수차등 갓 생산된 생차를 마셔보았지만 이차보다 더 향과 맛이

좋은 차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향이 좋고 맛이 좋습니다.

진미호 소경곡 고죽산 춘차는 바로 마셔도 맛이 좋고 조금씩 만 마신다면

맛있는 맛을 즐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들 발효된 생차는 많이 마시거나 저녁에 마시면 잠이 안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