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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편의 매력?

5점 흰독(ip:)
2020-07-22 14:58:00 조회 535 추천 추천
가격.생김새.포장.? 그럼 맛은?
첫인상에서 오는 모든것에 기대하지 않았다.
단지 노수라는 호기심만가지고 구매하고 열어본 순간도 이런게 먹을만 할까라는 의심으로 ...
두탕째 차에게서 들려오는 가을녁의 황금빛 들판이 흔들리는 바람이 상큼하게 불어온다.
내친김에 두통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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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0점 지팡이 2020-09-14 13:28:11
    스팸글 황편은 당뇨에 좋다고 하지요. 일본에 사는 어떤 사람이 황편만 마시며 당뇨를 고쳤다는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뭐 그가 황편만 마셨다고 당뇨가 나았겠습니까? 운동도 하고 식습관도 고쳤겠지요. 좌우지간 좋다면 도전을 해봐야지요. 그래서 빙도노채 황편도 사서 마시고 있는데 이거는 맛이 너무 훌륭해서 오는 사람마다 더 내려달라고 합니다. 가격이 내리면 더 쟁여두어야겠는데,,,.

    황편은 팔팔 끓여마시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푹 우려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 맹물이 나올 때까지 다 빨아마시면 끝으로 갈 수록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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